안탈리아 공항의 식음료는 거의 전부 국제선 제2터미널에 모여 있습니다. 이곳 식음료 구역은 약 10,000제곱미터 규모이며 BTA Food & Services와 프라포트의 합작사인 BFA가 운영합니다. 제1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은 훨씬 작아 두 곳을 합쳐 일곱 개 매장뿐이지만, 제2터미널에 없는 것이 있습니다. 공항이 24시간 영업으로 안내하는 매장은 모두 이 두 건물에 있습니다.
국제선 제2터미널
공항 자체 안내에 실린 곳은 다음과 같고, 영업시간이 표시된 곳은 한 군데뿐입니다.
Taste of Anatolia — 지역 식재료와 제철 재료를 중심에 둔 튀르키예 향토 요리.
Sherefe — 칵테일 바를 갖춘 식당으로, 도시의 저녁 분위기를 겨냥했습니다.
Enzo — 가족형 이탈리아 식당: 피자와 파스타.
Yo! Sushi — 이곳에서 튀르키예 요리도 패스트푸드도 아닌 유일한 선택.
Puro Gusto — 이탈리아식 커피 바, 08:00~23:00.
Starbucks — 제1터미널 매장에 이어 두 번째 지점.
Bar Mangia, Brewmark, Flute — 탑승 전 한잔과 간단한 요리를 위한 바·스낵 형태.
식음료 운영사는 같은 터미널의 국제 브랜드도 함께 밝히고 있습니다. 면세 구역 옆 McDonald's, KFC, 탑승 게이트 통로가 만나는 지점의 Costa Coffee, 조각 피자를 파는 Sbarro, 그리고 디저트 쪽의 Cakes & Bakes와 Sweet Delights입니다. Paul 베이커리는 2026년 안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.
국제선 제1터미널
Sports Café — 24시간.
Gloria Jeans — 커피와 디저트, 08:00~23:00.
Starbucks — 08:00~23:00.
국내선 터미널
제1터미널 옆, 튀르키예 국내선을 처리하는 건물이 야간에는 가장 낫습니다.
Sera Café — 24시간.
Rigoletto — 24시간.
Via Pub — 24시간.
The Pinion — 08:00~23:00.
항공편이 밤이라면
24시간 영업으로 안내된 곳은 네 군데이고 모두 작은 두 건물에 있습니다. 제1터미널의 Sports Café, 국내선 터미널의 Sera Café, Rigoletto, Via Pub입니다. 제2터미널에 대해서는 공항이 영업시간을 전혀 공개하지 않습니다. 그러니 새벽 4시 국제선 출발이라면 무언가는 찾을 수 있다고 보되, 특정 브랜드가 열려 있다고 전제하지는 마십시오.
보안 검사 전인가 후인가
공항은 매장별로 검사의 어느 쪽에 있는지 밝히지 않습니다. 제2터미널의 두 곳은 운영사를 통해 알려져 있습니다. McDonald's는 면세 구역 옆, Costa Coffee는 탑승 게이트 통로가 만나는 지점으로, 둘 다 출국 심사 이후입니다. 상점 쪽은 사정이 달라서 면세점 안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.
어느 건물에 있는지가 걸어서 갈 수 있는 범위를 결정합니다. 제1터미널과 국내선 터미널은 서로 붙어 있고, 제2터미널은 자체 매장을 갖춘 별도 건물입니다. 어떤 항공편이 어느 터미널을 쓰는지는 터미널 페이지에 설명되어 있습니다.
알아두면 좋은 점
다른 공항과 마찬가지로 이곳 가격도 시내보다 높으며, 공항은 어느 매장의 메뉴나 가격표도 공개하지 않습니다. 인터넷에서 본 금액은 추정치로 보십시오. 위 목록은 공항 자체 안내에 식음료 운영사가 발표한 브랜드를 더한 것입니다. 계절성이 이토록 강한 공항에서는 매장과 시간이 계절에 따라 바뀌므로, 특정한 곳이 중요하다면 출발 전에 공항의 식음료 목록을 확인하십시오.
